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아리랑 TV]강지원,김영란 부부 인생 엿보기 강지원 변호사 부부 인생 엿보기 아리랑TV 오늘 토크쇼 `하트 투 하트'방영 디지털타임스 | 김유정 | 입력 2012.03.11 20:11 대한민국 최초의 검사와 판사 부부인 강지원 변호사, 김영란 국민권익위 위원장이 출연한다. 오랜세월 동안 청소년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해온 그들 부부는 `영원한 청소년지킴이'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강 지원변호사는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검사가 돼서 맨 처음 담당한 업무가 비행청소년 문제였다. 당시 그에게는 상당한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붙들려온 한 아이가 `자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에 자기의 말을 이렇게 진지하게 끝까지 정성껏 들어주신 분이 난생 처음이었다'면서 울음을 터뜨린 것이다. 이후 그는 청소년 문제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 더보기
강지원,김영란 부부가 사는 법 [머니투데이] 2008-08-08 두딸 대안학교 보낸 대법관ㆍ변호사 부부 [머니투데이 서동욱기자][[멋진 가족, 쿨패밀리] 강지원 변호사ㆍ김영란 대법관 부부가 사는 법] 만나면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다. 사람이 잘나고 못나서가 아니라 그냥 대화가 즐거운,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은가. 변호사와 대법관. 굳이 높은 자리로 치자면 대법관, 그 다음에 변호사 이렇게 써야겠지만 순서쯤이야 어떠랴. 강지원 변호사와 김영란 대법관, 이들 부부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자식을 키워왔을까. 강지원 변호사는 '청소년 지킴이'로 유명하다. 그가 청소년 문제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78년 검찰에 입문, 청소면 범죄를 담당하면서부터. 이후 서울보호관찰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청소년 보호활동에 전념했다. 특히 1997년 설립된 청소.. 더보기
[연합뉴스] 2012-09-04 김영란 권익위원장 사직 김영란, 남편 대선출마 결심에 권익위원장 사의| 기사입력 2012-09-04 07:57 | 최종수정 2012-09-04 08:28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과 강지원 변호사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이 남편인 강지원 변호사의 대선출마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위원장이 어제(3일) 김황식 국무총리를 만나 사의를 표명했고, 오늘이나 내일 사직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남편이 대선출마 결심을 굳힌 상황에서 공직을 수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사법시험 20회에 합격한 뒤 판사로 재직해왔으며, 2004년에는 여성 최초로 대법관에 임명됐다. 2010년 8월 대법관에서 퇴임한 뒤.. 더보기
강지원_화개장터 방문 강지원 화개장터 방문 더보기
강지원_개천절행사,마라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