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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의 출근 길 매니페스토 후보의 출근'겸손'은 최고의 덕목입니다. 강지원후보가 거주하는 북촌의 한옥집 문 앞에는 두 키 정도의 감나무가 있다. 아직은 때가 일러 제 색깔을 내지는 못하지만 군데군데 달려있는 감들이 탐스럽기만하다. 강지원후보는 하루에 두 번 이 감나무 밑을 지나며 고개를 숙이고 겸손을 몸으로 실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고 말한다. 요사이 흉흉하게 들려오는 성폭행, 살인 등 갖가지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사회에서 겸손은 최고의 덕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겸손이 생활화 된다면 현대사회에서 뿌리뽑혀야할 여러 사건에서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국정치사에 처음으로 매니페스토운동을 선거에 접목시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강지원후보는 매일매일 국민소통센터에서 정책콘서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 더보기
지하철 타는 대선후보 발로 뛰는 매니페스토 후보 -강지원 이번 대선후보 발표 후부터 강지원후보는 바빠졌다. 아침부터 밤까지 북촌 자택에서 나와 정책토론회, 강연, 대담 등 많은 스케줄을 맞추어 다녀야 한다. 강지원후보는 자가용이 없다. 그래서 대중교통수단이 이동수단의 전부이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카드를 꺼내야하고, 복잡한 전철에서 손잡이에 의존하며 목적지로 이용해야 한다. 대선이 100일여 남겨둔 지금 이제 자가용을 사서 편안하게 이동함직도 한데 강후보는 한결같다.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목적지와의 거리 시간 체크가 필수이다. 그래서 보좌진들은 바쁘다. 스마트폰의 앱을 통하거나 컴퓨터를 통해 목적지까지의 시간을 체크하고 알려야하기 때문이다. 강후보는 아직 2G 핸드폰을 쓰고 계신다. 13일 광주, 완도 일정은 24시간 가지고.. 더보기
[ 채널A ] '교수와 정치' 편 [채널 A] 잠금해제2020 '교수와 정치' 편 지난 주 채널A '잠금해제 2020 은 선거 때 마다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폴리페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 방은 지난 11월4일(일) 오후 8시40분에 방영되었습니다.) 아래 화면 사진에 '다시보기'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강지원 후보와 선거사무소는 2부에 나옵니다. 더보기
강지원 김영란부부 2 강지원, 김영란 교제 시절, 인천 영종도에서 김영란 사법연수원 졸업식날 축하차 참석 결혼식 폐백을 드리기 위해 한복 차림으로 신혼여행 1 신혼여행 2 강지원 검사 퇴직 기념 함꼐 법복을 입고. 강지원 고시 공부하던 백양사에 30년이 지나 함께 방문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 들렀다가... 경남 하동 최참판 댁에서 김영란 대법관 인사청문회 장면 김영란 대법관 퇴임식 장면 김영란 대법관 퇴임 기념 법정 사진 더보기
[ 뉴시스 ] 강지원, "시험점수 위주 고시제 전면개편" (10월 31일) 강지원 "시험점수 위주 고시제 전면개편"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03115271564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