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혀만 봤지..... “입혀만 봤지” 강지원후보는 젊은 시절 검사생활을 하셨다. 매일 출근해서 퇴근할 때 까지 범죄자들만 상대해야 하는 직업. 죄를 들추어 더 과한 형령을 구형해야 하는 검사. 많은 사람들이 형량 구형에 교도소에서 파란 수의를 입고 지내야만 한다. 25일 세계최초로 전북 남원에 범죄예방을 위한 체험학교 비둘기 학교가 세워져 명예총재에 임명된 강지원후보는 청소년들의 늘어나는 범죄에 항상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그들을 보살피는데 주저하지 않으셨다. 이 체험학교에서 경찰서, 취조실. 거짓말 탐지기, 유치장, 교도소, 법원 등을 직접 체험하며 범죄는 예방이 필요하다고 하시며 이런 시설들이 범죄를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말하며 관계자들을 치하하셨다. 검사시절 범죄자들에게 파란 수의를 입혔는데 처음으로 수의를 직.. 더보기 텅빈 정책콘서트장에서... “텅빈 정책콘서트장에서” 27일 종로구 신교동 국민소통센터 15번째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 그러나 센터에는 달랑 후보자와 영상팀 만이 첫 번째 정책콘서트부터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콘서트 장을 찾지는 않는다. 한사람도 없는 텅 빈 센터 안에서 맥이 빠질 법도한데 꿋꿋하고 정확하게 큰 소리로 자신의 소신대로 정책을 발표하는 강지원후보. 사람들 모으지 않았다고 보좌진들을 윽박지르는 법도 없이 자신이 결정한대로 매니페스토 선거운동을 펼치는 강후보. 그에게 어떤 강력한 힘이 뒷받침하고 있길래 항상 밝고 건강한 웃음을 띠며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강지원” 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마다 다 웃음 띤 사진들 일색이다. 지금껏 한 달을 같이 생활하며 찡그린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스마일 맨. 누가 이분께 .. 더보기 평소에 이런 마음을 가졌다면... "평소에 이런 마음을 가졌다면” 우리 정치사에서 일률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다. 큰일을 앞두고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의식이 바로 국립묘지 참배. 전직대통령묘소참배.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런 마음은 평소에 가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강지원변호사는 좀 다르다. 언론들을 달고 다니지도 않고 갑자기 아침에 전화해서 수유리 419 묘지로 오란다. 그것도 독립군묘지란다. 약속시간은 1시간 밖에 없다. 카메라 챙기고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본다. “독립군묘지” 정확한 주소가 나오지도 않는다. 단지 419국립묘지. 아무도 대선후보나 정치권에서 마음가짐을 할 때 찾는 곳이 아니다. 잡초로 가득한 독립군묘지. 이시영부통령의 묘소. 수많은 셔터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막걸리 한잔을 올리고 평상시와 같은.. 더보기 쪽잠을 즐기는 강지원 후보 쪽잠을 즐기는 강지원후보 지난 8일 조선일보 판tv와의 대담프로에 초대된 강지원후보는 메이크업을 마친후 구석에 놓여있는 허름한 소파에 몸을 던지신다. 다른이들이면 녹화 바로전까지만 해도 원고 대본을 숙지하시는 것이 원칙이나 대선후보에 나선다는 발표이후 선거혁명을 몸소 보여주시기위해 모든 것을 혼자서 챙기신다. 그러나 자택에서도 편한 잠을 주무실 시간이 있겠는가? 잠시라도 쉴시간은 이때뿐..... 더보기 한사람의 시민과도 대화하는 강후보님 “한사람의 시민과도 대화하는 강후보님” 정책콘서트만을 고집하는 매니페스트 대선후보 강지원변호사. 항상 썰렁한 정책콘서트장이지만 후보를 찾아온 한사람의 시민과도 진솔하게 이야기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후보. 한국의 언론 방송은 구태의연한 자세로 대선을 보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후보는 네사람 . 언론에서는 3자 대결 운운하며 모든 초점을 세사람에게 집중한다. 국민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다. 대선에 입후보하는 사람이 세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3강 1약이라도 대선에 입후보한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의 보도는 필요하다고 본다. 언론들은 안 될 사람이라고 내쳐버리지만. 국민들도 알 권리가 있다. 어느 후보가 어떤 정책으로 대선을 치를 준비를 하는지? 누가 진정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 더보기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5 다음